
자원봉사단체 세잎클로버는 지난 14일 함안군 법수면사무소(면장 박장곤)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라면 80박스(154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세잎클로버 한 회원은 “이번 물품이 동절기를 힘들게보낼 복지사각지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장곤 법수면장은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물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역 내 저소득층 세대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잎클로버는 법수중학교 제11회 졸업생 20명이 모인 자원봉사단체로 2011년 12월부터 담요 100장 기탁을 시작으로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기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