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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중구, 학성새벽시장상인회 온누리상품권 전달

저소득층에 김장 마련 위한 100만원 상당...저소득 33가구에 지원

울산광역시 중구 학성새벽시장상인회는 15일 오전 11시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온누리상품권 전달은 겨울철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지원해 저소득층의 김장 부담을 덜어 월동준비에 도움을 주고 상권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기 위해 추진됐다.

학성새벽시장상인회는 그동안 매년 학성동 여성자원봉사회가 진행해 왔던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의 식재료를 후원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돼 김장담그기 행사를 할 수 없게 되자 이 같이 지원했다.

이에 따라 학성새벽시장상인회는 1만원권 100매를 후원했다.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날 전달받은 온누리상품권을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진 33가구에 3만원과 4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박향 학성동장은 “평소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펼친 다양한 활동을 펼쳐주시는 학성새벽시장상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받는 상품권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에게 잘 전달해 학성동 주민들이 좀 더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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