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의 성과를 공유하여 시·군의 역할 인식제고 하고자 개최된 2020년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시·군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남원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메뉴얼을 준수하면서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주민대상 에너지 진단 컨설팅 및 친환경 생활 실천 홍보·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남원시 기후변화 대응 조례」 제정 및 5개년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온실가스 감축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지난 1년간의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에 함께 하여준 공무원과 민간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에 전 남원시민이 동참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