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봉동읍의 올해 노인사회활동사업이 종료됐다.
16일 봉동읍은 115명 25개 각 팀별 일자리현장에서 2020년 노인사회활동사업 종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과 사회적거리두기를 준수하며 팀별 근무지에서 간략히 진행됐다.
그동안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도심지 및 도로변 환경정화활동, 화단 가꾸기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아름답고 희망찬 봉동읍 만들기에 첨병 역할을 해왔다.
이효근(75세)팀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이고 일할 수 있어 사는게 즐겁다"며 “소득보충 및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되어 내년 사업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명완 읍장은 “가끔씩 일자리 현장을 방문해서 나이를 잊고 열심히 일하는 어르신들 모습을 뵐 때 많은 감동을 받았고, 건강하게 노인사회활동 사업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1년 노인일자리사업은 올해보다 더 나은 일자리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