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회화면 회화교회(담임목사 윤영남)는 12월 15일 회화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사랑을 가득 담은 백미 10kg 130포대를 기탁했다.
윤영남 목사는 “올해 코로나19 장기화와 재확산으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의 생활안정에 다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쌀을 사 먹기가 힘든 회화면민들에게 이 쌀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기탁소감을 전했다.
오세옥 회화면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작년 김장김치에 이어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열심히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회화교회에서는 매년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쌀, 김치 등 후원품을 기탁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