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동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국민행복민원실에 부산시 최초로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민원서비스 수준향상을 위해 전국 지자체, 교육청, 국세청, 경찰청 등 민원실을 갖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 2차 전문가 현장심사, 3차 암행평가, 4차 만족도 평가 등을 거쳐 서비스, 시설, 환경 등을 심사하고 우수기관을 선정해 그 지위를 3년간(2020.12.08. ~ 2023.12.31.) 인정해 주는 제도다.
동구는 사회적약자의 업무편의를 위해 1층 종합민원실에 복지분야 3개부서(복지지원과, 생활보장과, 행복가정과)를 배치하여 복지민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엘리베이터도 추가 설치했다.
이외에도 종합민원실 내에는 북카페,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창구, 혈압측정기, 신문독서대, 민원전용서비스 공간(팩스, 복사기, 컴퓨터)과 미니연못, 넓고 편안한 쇼파 배치, 무료꽃차시음회, 무료네일케어, 혼인, 출생 축하 포토존 설치를 통해 구민들에게 다가가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형욱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변화와 도전을 통한 선제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구민에게 더 다가가는 국민행복민원실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