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후원문화 확산을 위해 전개하고 있는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100번째 후원자가 탄생했다고 전했다.
화촌면 이장협의회(회장 강은수)는 12월 15일 화촌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화촌면 릴레이 후원의 100번째 주자로 참여하고 후원금을 기탁했다.
평소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화촌면 이장협의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릴레이 후원에 동참하며 솔선수범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부터 면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화촌면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한 화촌면 사회단체 릴레이 방역 활동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방역 봉사활동을 펼쳐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협력했다.
이번 100번째 후원은 2018년 6월 화촌면 릴레이 후원이 시작된 이래 일반 주민부터 출향인, 지역 상가 대표, 이장협의회?새마을회?노인회 등의 단체, 그리고 익명의 후원자까지 다양한 분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해 꾸준하게 후원이 이어지며 이룬 성과이다.
강은수 이장협의회장은 “올 한 해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분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으실 텐데 힘내시기 바란다”고 말하며, “릴레이 후원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협의회는 앞으로도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자원 연계를 위한 지역자원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정훈 공공위원장은 “오늘 후원에 참여해주신 화촌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100번째 릴레이 후원에 이르기까지 애정 어린 관심 갖고 후원에 동참해 주신 모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릴레이 후원이 민간자원 개발 및 민관협력의 모범사례로 성장하고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