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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거류면 상원마을 오정자 씨 어려운 이웃에 성금 20만 원 전달


고성군 거류면 상원마을에 거주하는 오정자(74) 씨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류면민을 돕기 위해 12월 15일 거류면사무소를 방문해 성금 20만 원을 전달했다.

오정자 씨는 매년 연말이 되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언론사를 통해 성금을 기탁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류면민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며 성금을 기탁했다.

최병화 거류면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상원마을 오정자 씨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거류면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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