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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일강케이스판 음성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음성군는 ㈜일강케이스판 대표가 15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재)음성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승기 대표는 “음성군의 훌륭한 교통 인프라 덕분에 기업 운영에 큰 도움을 받고 있어 이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기탁한 장학금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이끌어 나갈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음성장학회 이사장인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임에도 장학금을 기탁해준 것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탁금이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재)음성장학회는 기업체 및 사회단체 등의 꾸준한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기본재산 200억 달성이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음성군 대소면에 자재공장이 소재한 ㈜일강케이스판은 지붕판금·건축물조립공사 분야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중소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태양광 전지판을 건물 외장재와 일체화한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BIPV)’을 개발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9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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