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영주문화관광재단 시민문화기획단, ‘주?책?전’ 수익금 전액 책으로 기부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통해 왕성한 문화기획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문화기획단이 ‘주?책?전’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책으로 구입해 안정면에 위치한 사랑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주?책?전’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생활의 제약을 받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술, 책, 전이라는 테마를 콘텐츠로 하여 참석자들 간의 책 교환, 문화예술공연 및 민속음식 케이터링을 통해 시민들의 지친 감수성에 활력을 불어넣은 행사였다.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에서 시민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2년째 활동 중인 시민문화기획단은 시민들만이 생각해 낼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기록하고 토의하여 실제 행사기획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직은 진행에 미숙함이 있기도 하지만 시민문화기획단의 의지는 전문기획자들 이상으로 강하다.

이번 ‘주?책?전’을 진행한 시민문화기획단은 행사참여자들이 기부한 수익금을 지역의 아동들에게 지식과 교양을 기를 수 있게끔 책을 구입하여 기부하기로 결정하였다. 앞으로도 시민문화기획단의 왕성한 활약이 있기를 기대해 본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