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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보훈단체장,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무공수훈자회 함안군지회(회장 조상제)를 비롯한 관내 7개 보훈단체는 지난 14일 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직접모금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안군이 추진 중인 희망2021나눔캠페인을 통해 관내 저소득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서 무공수훈자회 조상제 회장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 위해 관내 보훈단체들이 조금씩 모금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의미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 군수는 “관내 보훈단체들의 뜻깊은 성금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안의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성금모금에 참여한 관내 7개 보훈단체는 상이군경회(회장 안식록), 전몰군경유족회(회장 이병학), 전몰군경미망인회(회장 박금순), 무공수훈자회(회장 조상제), 6.25참전유공자회(회장 조해제), 고엽제전우회(회장 조해용), 월남전참전자회(회장 정문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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