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 서구 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1가구에 대청소 및 도배 봉사를 펼쳐 연말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혜택을 받은 대상자는 10년 전 무보험차량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한 건강 이상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이다.
지사협 회원들은 청소 및 도배와 소독을 하고, LED 형광등과 낡은 살림살이를 교체하여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태영 민간위원장은 “우리 동네 주거환경 취약가구의 주거복지를 우리 회원들과 함께 개선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일섭 내동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자기 일처럼 애써주신 지사협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봉사를 해 주신 것에 대한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