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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자연생태관, 생태 해설역량 강화

13명의 해설사들의 전문적인 해설역량 강화 위해 생태학습 교육 실시

전주자연생태관은 전문적인 해설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3명의 해설사를 대상으로 생태학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 해설사들은 조류의 분포현황과 전주하천의 특성과 생태계, 도래하는 조류의 종과 동식물 등 하천 환경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주도심 하천의 황조롱이, 흰목물떼새, 원앙, 파랑새, 물총새, 뻐꾸끼, 꾀꼬리 등 법정보호종과 멸종위기종의 특징과 이동경로, 새들의 둥지 등을 학습했다.

전주자연생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설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생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는 대로 생태관을 방문하는 입장객들에게 질 높은 생태학습 해설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 새의 분류는 18목 72과 540여종이 분포돼 있으며 올해 전주에서 관찰된 조류는 12목 30과 68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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