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서구는 국제로타리3661지구 무궁화로타리클럽에서 지난 14일 연말을 맞이하여 식료품박스 200만 원 상당을 기탁하였다.
이날 전달받은 식료품박스는 코로나로 등교를 매일 하지 않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6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기탁된 식료품박스는 서구청장과 무궁화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직접 제작에 나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서구청장은 “이 어려운 시기에 아동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주어 감사하다. 후원자의 뜻에 맞게 잘 전달하겠다.” 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7일 무궁화로타리클럽에서는 중증질병을 투병하고 있는 저소득 아동가정에 의료비를 350만원 지원한 바 있다. 이 의료비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중인 서구 한부모가정 고등학생에게 지원되었다. 병원 관계자는 의료비지원이 절실하고 안타까운 가정이었는데 지원을 받게 되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11월에는 유래 없는 폭우로 집수리가 절실한 독거노인 수급자 가구에 직접 집수리까지 지원하였다. 서구에 큰 지원을 해준 무궁화로타리클럽 공정숙회장은 “뜻깊은 다양한 사업들을 할 수 있어 보람 있었고, 특히 아이들을 위해 직접 식료품박스로 제작해보는 행복한 경험이었다.” 며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