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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1년 정부보급종 벼 기한내 신청 당부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농업인들이 내년에 사용할 정부보급종 벼 종자를 오는 18일까지 읍면농업소득상담소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보급종이란 생산단계별로 철저히 품질 관리된 우량종자로 발아율과 순도가 높고 품종의 유전적 특성을 잘 지니고 있으며 수확량을 증대시킬 수 있어 고품질의 쌀 수확이 가능하다.

우리지역의 보급종은 8품종 236톤으로 신동진벼 169톤, 동진찰 38톤, 미품 1톤, 해담벼 11톤, 해품 4톤, 수광 10톤, 운광 1톤 등이다.

신청한 종자는 2021년 1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농가가 거주하는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보급종 신청·공급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063-580-3857)에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농약허용기준강화(PLS) 제도에 따른 농약 오남용 사전 방지차원에서 벼 보급종의 이중소독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종자소독을 위해 미소독 종자만 신청 가능하므로 관계기관 및 보급종을 사용하는 농업인들은 올바른 소독방법인 온탕소독 및 약제소독 등으로 건강한 모기르기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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