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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아동학대 예방위원회 회의 개최


대전 서구는 14일 청사 장태산실에서 서구 아동학대 예방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아동보호 체계 개편, 고위험 아동 소재·안전을 위한 전수 조사, 아동친화도시 인증절차 추진 등 아동학대 추진 실적에 대한 논의와 신임 위원을 위촉했다.

서구 전체 인구의 16.2%가 아동으로, 아동학대 발생이 날로 증가 추세에 있고,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자치단체의 책임이 더욱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아동학대 예방위원회는 아동보호에 필요한 시책,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아동보호 관련 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장종태 청장은 “아동이 행복한 가정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구는 올해 날로 증가하는 아동학대(의심) 신고에 대한 공공화 사업을 7월부터 선도적으로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데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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