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 가야읍 필동마을에 거주하는 박용훈 씨는 지난 11일, 가야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10kg 32포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가야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복지위기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용훈 씨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탁하게 되었다”면서 “적은 양이지만 어렵게 지내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맹겸 가야읍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큰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받은 쌀은 소외되고 힘든 이웃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