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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위기가구 지원 팔 걷었다

생활보장위원회 열고 긴급생계지원 결정

완주군이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을 결정했다.

14일 완주군은 최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위원장인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제2차 ‘완주군 생활보장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가족관계 해체, 보호자 해외 장기체류 등으로 인해 보호가 시급한 84가구를 비롯해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감소했지만 증빙자료를 제출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위기가구 긴급 생계 지원대상 1111가구에 대한 지원이 결정됐다.

군은 다양한 사례에 노출되는 대상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생활보장위원회의 빠르고 적극적인 운영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고 회의를 통해 지원을 결정했다.

위원장인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제 보호는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나 정부에서 준비해야하는 시대다”며 “우리군 5대 핵심정책중 하나인 가족처럼 보살피는 으뜸복지도 잘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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