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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개별주택가격 특성조사 실시

내년 1월 22일까지 12,121호 조사

대전 유성구는 내년 1월 22일까지 약 두 달 동안 단독, 다가구, 상가주택 등 12,121호를 대상으로 개별주택가격 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개별주택 특성조사는 주택가격공시제도 시행에 따라 내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실시되며, 32명의 요원들이 건축물관리대장(토지포함) 등 각종 공부 상의 변동사항을 직접 조사하게 된다.

조사항목은 ▲토지형상 ▲방위 ▲도로접면 등의 토지특성과 ▲건물 구조 ▲지붕 ▲경과연수 등의 건물특성이다.

구는 이번개별주택가격 특성조사가 완료되면 내년 2월까지 가격산정을 마친 후 3월 중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가격열람을 통해 의견을 제출받고 4월 30일 경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는 계획이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관련 지방세인 재산세와 취득세, 국세인 종합부동산세, 건강보험료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조사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개별주택가격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산정될 수 있도록 조사에 정확성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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