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 평생교육 포럼이 14일 오후 1시30분부터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이날 포럼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양구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양구군이 주최하고 세계시민성교육원이 주관하는 포럼은 양구군 평생교육의 발전에 대한 연구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평생학습 관계자 간 공감대 형성 및 정보 공유를 통한 평생학습 역량 강화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화로 가는 길목, 평생학습이 삶의 중심이 되는 양구’를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서는 이세정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지역평생교육실장이 ‘평화로 가는 길목 양구, 평생학습도시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황석연 행정안준부 시민협업팀장이 ‘평생학습의 동력, 주민성장’이라는 주제로, 이성 전(前)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이 ‘유네스코 학습도시 지표 진단결과와 학습도시 양구’라는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김현수 순천향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3명의 주제발표자가 참가해 양구군의 평생학습도시 구축 수준에 대한 진단결과를 공유하고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교육생활지원과 박인숙 평생교육담당은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증진을 도모하고, 개인이 가진 무한한 잠재적 능력을 개발해 자아실현과 교육기회의 균등화 및 확대를 위해서 평생학습체제 구축과 평생학습도시 지정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