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와 달서구자원봉사센터는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들을 위해 50가족 200여명이 참여하는 비대면‘희망나눔 꾸러미 가족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방침에 따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들에게 연말을 맞아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2020년 희망나눔 꾸러미 가족봉사활동’은 12월 11일까지 50가족 200명 정도의 가족봉사단을 모집하여, 12월 14일부터 꾸러미 만들기 재료를 배부하여 비대면으로 가정에서 만든 후 완성품 제출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꾸러미는 크리스마스 볼 리스, 마스크, 방한용품(수면바지, 장갑 등)으로 구성되며, 만들어진 꾸러미는 크리스마스 전까지 22개동 행정복시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계층 아동, 청소년 1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희망나눔 꾸러미 가족봉사활동’은 2013년부터 작년까지 355가족 1,100명이 참여하여 700명의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들에게 꾸러미와 함께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선물하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참여해주신 가족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코로나19로 힘든 주위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