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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주군 최고 성과는 '전국 최초 긴급 군민지원금 지급'

2020년 울주군정 BEST 7 선정

울주군은 올해 추진한 사업 중 군정을 빛낸「울주군정 BEST 7」을 선정해 발표했다.

울주군은 2020년 역점적으로 추진한 시책 21건에 대해 11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2주간 지역주민, 군의원, 군 출입기자, 공무원 등 1,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올해의 군정을 가장 빛낸 최고의 사업으로는『코로나19 극복 전국 최초 긴급 군민지원금 지급』이 선정되었다.

전국 최초로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 긴급 군민지원금이 전국적으로 보편적 복지 시행의 새바람을 일으키면서 응답자의 78%가 울주군정 최고의 시책으로 꼽았다.

이어서, 전국 최초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시설 정비,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전면 시행,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확대 시행, 신혼부부 주택 매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악취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운영이 각각 2위에서 7위로 올해의‘울주군정 BEST 7’에 선정되었다.

2위에 선정된『전국 최초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시설 정비』는 일명‘민식이법’시행에 앞서 전국 최초로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90개소에 노란신호등, 옐로카펫, 보행자 자동 인식 시스템, 바닥형 LED 보행신호등 등을 설치해 어린이 및 보행자 우선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이라는 업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주군 관내 27개 중·고등학교 2020학년도 신입생 4,495명 전원에게 무상으로 교복을 지원한『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전면 시행』이 3위, 울주군민이라면 전국 어느 곳에서나 자연재해, 대중교통, 범죄피해, 농기계사고 등 20여종에 대해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으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는『울주군 군민안전보험 확대 시행』이 5위에 올랐다.

울주군에 주거 예정인 신혼부부가구의 주택 매입·전세자금 대출이자의 최대 2%를 4년간 지원하는「신혼부부 주택 매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이 6위에 선정되는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경제 상황을 반영한 듯 군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와닿는 지원정책들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군민 대상 마스크와 손소독제 배부 및 전 행정력을 투입해 확진자 감염경로 추적 파악, 선별진료소 운영, 관내 방역·소독을 실시한『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이 4위, 온산국가산단 및 상습 악취발생지역의 상시 모니터링체제를 구축, 전년 대비 악취 민원 33%를 감소시켜 환경부 2020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우수사례 공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린『악취통합관리시스템 구축운영』이 7위로 선정되었다.

이선호 군수는“『울주군정 BEST 7』선정으로 주민들의 선호도를 파악하고 한해 군정을 평가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앞으로도 이런 성과를 발판으로 우수한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더 나은 성과를 올리기 위해 전 공무원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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