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은 12월 9일 오전 군청 주민복지과로 익명의 한 남성이 방문해 현금 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자는 “1년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5천원 짜리 100장을 모았다.
신원을 밝히는 것을 원치 않으며 어려운 시기에 더 어려울 취약계층을 도와달라.”고 말했다.
군청 현관에 설치 된 포토존에서 개인 휴대폰으로 기념사진을 촬영 후 “1년간 마음먹은 일을 하여 마음이 따뜻하다. 사진은 기념으로 간직하겠다.”라며 발길을 돌렸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올해 현장순회모금 행사는 진행되지 못하나 군청 현관에 포토존을 설치하여 따뜻한 마음을 기념 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희망2021나눔캠페인은 12월1일부터 1월31일까지 진행되며 주민복지과 및 읍·면사무소에서 기부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