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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로컬푸드협동조합 불우이웃돕기‘성금’


순창로컬푸드협동조합(대표 서치국)이 지난 8일 불우이웃과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 현재 순창로컬푸드협동조합은 순창군에서 ‘순창군 농특산물 직판장’을 민간위탁 받아 운영하고 있다.

순창군 농특산물 직판장은 지난 2013년 10월 처음 개장하여 2016년 8월부터 순창로컬푸드협동조합에서 위탁운영을 하고 있으며 출하자 조직 428농가, 조합원 160명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운영 초기에는 참여농가 부족, 농산물 종류가 다양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으나 현재는 매출액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올해는 11월말 기준 판매건수 101,679건, 매출액 7억 9200만원을 기록,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농가들의 농산물판매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서치국 대표는“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의 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로컬푸드협동조합의 뜻을 받아 관내 불우이웃에 성금이 잘 쓰여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찾아 순창군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창로컬푸드협동조합(대표 서치국)은 어려운 주민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주민을 위해 도움을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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