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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자원봉사센터 ‘친환경비료만들기’ 봉사활동 실시

기후위기 대응 비대면 자원봉사활동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경희)에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친환경 비료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친환경 비료 만들기」는 기획단계를 거쳐 지난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면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친환경 비료 만들기」 활동의 목적은 참여자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기후위기 대응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하는데 있다.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우선 온라인 교육에 참여해야 하며 이후 집이나 원하는 장소에서 음식물 쓰레기(바나나 껍질, 달걀 껍질)를 활용하여 비료를 만든 후 공원의 지정된 장소에 뿌리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1365 자원봉사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활동을 주관하고 있는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 최경희 센터장은 “기후위기 대응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하게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니 미래세대를 위한 활동에 인천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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