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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87억 도계읍 흥전 도로 육교 개축 마무리 공사


삼척시가 노후위험 교량(도로육교) 개축사업으로 추진한 ‘도계읍 흥전 도로 육교 개축공사’를 금년 12월말 개통을 위해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의 흥전 도로 육교는 건설된 지 25년이 경과된 노후 위험교량으로 2016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으로 판정돼 특정관리대상시설(재난위험시설)로 지정 고시하여 20톤 이상 차량 통행을 전면 제한했으며, 2017년부터 8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개축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삼척시는 영동선(동백산~도계역간) 철도시설로 인해 일부 공정의 작업시간이 야간 특정 시간대로 제한되는 등 공사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역주민들의 협조와 철저한 공정관리로 원활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그동안 도로를 우회하는 등 각종 불편을 감수하고 공사 시행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지역주민들과 관계기관에 다시 한 번 감사하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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