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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남도 저출생 대책 시군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결혼˙임신˙출산˙양육 맞춤형 정책추진과 합계출산율 2.54명 전국 1위 공로

영광군은 지난 10일 전라남도 2020년 저출생 대책 시군종합평가에서 “결혼·임신·출산·양육 등 생애 주기별 맞춤형 정책추진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인프라 확충과 출산 친화분위기 조성으로 높은 평가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저출생 대책 자체사업 우수사례(정성평가), 합계출산율,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 실적,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지원 실적, 난임부부 시술 지원율 등 3개 항목 7개의 지표를 평가하여 최종 선정했다.

영광군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지역여건에 맞는 촘촘하고 빈틈없는 결혼·임신·출산·양육지원 강화와 출산 친화환경 조성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결혼장려금 지원, 임신부 교통카드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확대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비 본인부담금 90% 지원, 신생아 양육비 500만 원에서 최대 3,500만 원까지 지원, 출산축하용품 지원, 분만산부인과 운영비 지원 등 맞춤형 정책 추진으로 2019년 출생아수가 578명으로 159명 증가하여 영광군 합계출산율(2.54명) 전국 1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받은 산모의 출생아수가 19명이 증가하는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인프라 확충에 노력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올해 신규 사업으로 행복한 가정을 위한 신혼부부 교실 운영, 다둥이 가족 행복 여행 지원 사업을 실시하였으며 저출생 극복 인식 개선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한 계층별 간담회 등을 통해 신규시책사업 발굴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영광군 합계출산율 전국 1위 달성과 함께 이번 평가에서도 저출생 대책 시군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큰 성과를 얻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추진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영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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