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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0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봉사자에게 기념패와 표창장 전달

은평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월 8일 3시에 은평홀에서 ‘2020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으며, 행사 동영상은 12월 11일 2시에 유튜브 ‘은평구청’ 채널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매년 12월 5일은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참여를 촉진하고 자원봉사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법으로 규정된 자원봉사자의 날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기념식이 진행되는데, 올해는 7,000시간 이상 봉사활동한 명예의 전당 등재자 4명에게 기념패를 수여하고 우수봉사자 23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하였다.

구에 따르면, 은평구 자원봉사센터에는 현재 은평구민의 약 25%인 11만 6,000여 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등록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20년에는 분야별 교육과정을 코로나19 비대면 방식을 접목하여 추진하였고, 특히 동캠프를 중심으로 마스크 만들기 봉사, 관내 초중고교 대상 청소년 교육, 에코플러스 가족봉사단, 집수리봉사단 등이 on-off라인 자원봉사로 활발히 활동하였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서로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은평구자원봉사센터에서 제작한 ‘상록수’ 노래 영상에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비롯하여 어린 봉사자부터 어른 봉사자들까지 직접 참여하였으며, 기념식 참여자들에게 마음 따뜻한 울림을 주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올 한해에도 애써주신 모든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공익활동에 기여한 만큼 그 노력을 인정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봉사를 원하는 자원봉사자는 은평구자원봉사센터(☎351-6493∼8)로 연락하면 상담과 교육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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