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은희)는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위기(징후)청소년을 발굴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 및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AI기기를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들은 학교 휴교에 따른 친구들과 거리두기, 장기간 가정생활로 인한 가족 간 갈등에서 비롯된 우울감과 불암감을 호소하고 있어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사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1388청소년지원단을 통해 지원 받은‘AI기기(카카오미니C)’를 코로나블루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위기청소년내담자 50명에게 전달했다.
사상구 1388청소년지원단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1388청소년지원단 웹진'에 11월 우수지원단으로 소개되었다.
김대근 사상구청장과 정은희 센터장은“코로나 블루 증상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