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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전통시장 방역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위해 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0개소서 동분회 회원 등 참여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이병규)가 지역 내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중구 전통시장과 5일장 등지에서 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는 동분회 회원들과 함께 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중구 지역 전통시장 17개소와 상점가 5개소 중 신울산시장과 태화종합시장 등 10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방역활동을 벌인다.

이번 방역활동은 최근 요양병원발 등으로 울산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지역 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함으로써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기획됐다.

방역활동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와 동분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첫 날인 9일은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이병규 회장과 김성희 반구2동 분회장 등 회원들이 신울산시장과 태화종합시장, 중앙동 일원 내 옥골·중앙전통시장 등 4곳에서 방역활동을 펼쳤다.

오는 13일에는 구역전시장, 15일에는 5일장을 앞둔 다운시장, 16일에는 학성새벽시장과 병영시장, 반구시장, 서동시장에서 해당 동분회와 인근 동분회 회원들이 힘을 모아 방역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5일장이 열리는 태화시장(5일, 10일)과 다운시장(1일, 6일)의 경우 장날 다수의 상인들과 방문객들이 찾을 수 있는 만큼, 장이 열리기 전날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는 동분회 방역 시 분무기와 고글, 장갑 등 장비부족분을 적극 지원한다.

중앙동 일원에서 방역활동을 벌인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이병규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어하는 시기에 우리 자유총연맹 회원들의 힘을 모아 주민 안전과 불안감 해소에 보탬이 되고자 방역활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울산시장에서 방역활동에 참여한 김성희 반구2동 분회장은 “코로나19가 최근 잠잠했던 울산에 급속히 재확산 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방역이 필요하다고 인식해 방역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실천해 조금이나마 동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 내 방역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구민의 안전 확보와 생활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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