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에서는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어촌뉴딜300』사업에 종달항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300』사업은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 걸맞게 전국 300개의 어촌·어항의 현대화를 통한 해양관광의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실현코자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제주시는 지난 9월에 해양수산부에 공모하여 10월에 해양수산부주관 마을주민 발표평가와 11월 현장평가 및 12월 9일 최종 종합 평가를 거쳤으며, 전국 60개 대상지역이 선정되었다.
제주시에서는 구좌읍 종달항이 선정, 총사업비 90억(국비61억,도비26억,자담3억)을 투자하여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종달리 어촌뉴딜 사업은 △부잔교 설치, △종달 수국길 정비, △해녀의 집 리모델링, △해녀의 가가호호 마당 조성, △해녀탈의장 리모델링 등 해녀들의 어업환경 개선 및 해녀를 활용한 해녀 관광 테마사업으로, 기존 관광사업을 재정비하고 종달항 해녀 인지도 향상을 제고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금까지 『어촌뉴딜300사업』 에 5개소가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2018년 선정된 2개지구(함덕,비양)는 인허가 절차를 걸쳐 2021년 초에 사업 발주하여 같은 해에 준공될 예정이다.
2019년 선정된 3개지구(고내항, 세화항 및 하우목동 권역)는 지난 11월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심의가 완료되었으며, 2021년도에 실시설계, 인허가 절차 마무리 되는대로 사업 착공하여 2022년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앞으로 제주시에서는 해양수산부 어촌뉴딜 300사업이 어촌관광 활성화와 낙후된 어촌마을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도에도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사업발굴에서 계획 수립 등 지역주민역량 교육을 강화해나가는 한편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하는 『어촌뉴딜300』사업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