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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남읍 친목모임 ‘소나무’, 이웃돕기 물품 전달


밀양시 하남읍 친목모임 ‘소나무’(회장 임도기) 회원들은 10일 지역의 어려운 가구에게 전달해달라며 컵라면 60박스(30만원 상당)를 하남읍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소나무’는 밀양 출신 회원들로 구성된 친목단체로 2019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4회째 기부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임도기 회장은 “회원들이 술과 담배를 줄이고 용돈을 모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계층에 기부 하자는 좋은 취지에서 이번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 앞으로도 우리 회원들은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고향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김진우 하남읍장은 “소나무 회원들의 취지에 감명 받았으며, 기부 받은 물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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