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초동면 금포리 소재 ㈜승진그린텍(대표 양성완)이 주관하는 ‘승진장학회’는 10일, 초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40만 원을 전달했다.
㈜승진그린텍 양성완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공부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경덕 초동면장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과 여건에 제약받지 않고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쳐 미래 자랑스러운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 전했다.
부숙유기질비료 및 유기질비료를 생산하는 ㈜승진그린텍은 부숙유기질비료는 200톤/8시간, 유기질비료는 120톤/8시간 생산시설을 갖춘 경남 최대의 생산업체로 지역민들과 함께 성장한다는 목표 아래 2013년 ‘승진장학회’를 설립해 초동면과 하남읍 지역 소외계층 인재들에게 매년 240만원씩 총 3,8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