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곽필구)는 지난 9일 행복나눔가게 수익금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사업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김장 담그기 행사 없이 행복나눔가게 수익금으로 소상공인 반찬가게에서 김장김치를 주문하여 관내 지역아동센터 4군데(사랑샘, 가야, 칠원, 열방), 함안군 청소년 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 행복동산, 돌봄센터 등 총 7군데에 각 50kg씩 지원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을 염려하여 발길이 끊기다 보니 지역아동센터나 시설은 당장 매년 후원받던 김장김치조차도 끊기게 되었다”며, “이번 김장김치배부로 아이들의 끼니를 해결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연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곽필구 위원장은 “행복나눔가게는 군민들의 물품기부로 운영되고 있는 가게로 이번 김치나눔은 함안 군민 모두의 마음이 담긴 것이다”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이웃사랑을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