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류화자)는 9일 ?년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나눴다.
협의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및 코로나19확산에 따라 완제품 김장김치 220상자를 저소득 부자가정 110세대, 여성복지시설 18개소 등에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협의회는 매달 넷째 주 수요일을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위한 밑반찬 봉사의 날’로 지정해, 대상자 가정에 밑반찬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류화자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앞장서고 봉사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남희 여성가족과장은 “개인 위생관리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협조를 부탁하며, 어려운 시기에도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