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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3차 국공립어린이집 리모델링 추진

도담·신등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

산청군은 8일 아동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담, 신등 국공립어린이집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018년 경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 공모에 선정, 도비 15억 원을 확보했다. 2022년까지 총 30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집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신안어린이집, 올해 6월에는 산청, 아이사랑, 생초어린이집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이번 도담, 신등 어린이집 리모델링 사업은 내년 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문가와 어린이집 운영자의 충분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며, 무엇보다 보육환경의 안정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방침이다.

또 공사기간에도 지속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정성 점검을 거쳐 어린이집 인근 임시보육 시설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어린이집 리모델링 사업이 원활하게 완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높은 보육서비스와 환경개선을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가 만족하는 어린이집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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