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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20년 새마을운동 유공 표창패 수여

정수용 중앙동 새마을협의회 회원 등 4명...이웃사랑 실천 공로 인정

울산 중구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사)울산중구새마을회 소속 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8일 오후 3시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사)울산중구새마을회 소속 회원 가운데 새마을운동 유공 대상자 4명에게 표창패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유공 표창패 수여는 오랜 기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사)울산중구새마을회 소속 회원 가운데 대상자로 선정된 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활동을 격려 및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표창을 수여받은 (사)울산중구새마을회 소속 회원은 중앙동 새마을협의회 정수용 회장과 우정동 새마을부녀회 김미자 회원, 직장새마을운동 울산중구협의회 조원래 회원, 태화동 새마을문고 김연희 회원 등 4명이다.

정수용 회장은 12년10월 동안 새마을협의회 회원 및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나라사랑 국경일 가로기 및 가정기 게양 솔선수범, 경로사상 고취 분위기 조성, 깨끗한 동네 만들기 운동 솔선 참여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미자 회원은 저소득층을 위한 봉사활동 전개, 새마을부녀회 활성화에 기여 등을, 조원래 회원은 직장새마을회 조직 활성화, 입화산 환경정화 및 1사1하천 살리기 운동 참여, 사랑의 집 고쳐주기 동참 등을, 김연희 회원은 독서경진대회 및 작은 도서관 운영 활성화, 동 공동체사업 적극 추진 등의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따뜻한 선행을 베풀어 주신 표창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중구도 행복한 중구가 될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문고회, 직장협의회 등 4개 단위단체 전체 722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울산사랑 백일장, 독서경진대회 및 우수도서 보금,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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