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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경상남도 임도 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


남해군이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2020년 임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임도신설 실적률·예산 신속집행·자체예산 확보실적 등을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심사가 이루어졌으며, 산림관련학과 대학교수·설계시공 산림전문가·환경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남해군은 △사전설계 및 주민설명회 등 개최로 빠른 동의절차 이행 △해안선의 조망이 가능한 임도노선 계획 △절?성토면의 사면 녹화 △동물 이동통로 확보 등 친환경적 시공 △군수 공약사업 일환으로 자체사업비 확보로 별도의 임도사업 추진 △시설물 보수 및 노면 포장 등 임도구조개량 및 임도변 풀베기 등 사후관리까지 시스템화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남해군은 임도를 관광 상품화 할 수 있도록 노선 선정과 시공단계부터 테마임도 지정을 위한 동의서를 확보하고 단절된 임도를 연결하여 임도망을 구축해간다는 방침이다.

2021년에도 남해군 창선면 신흥지구외 2개소에 간선임도 및 작업임도 4.5㎞를 신설하고 임도구조개량 및 임도변 풀베기 사업을 지족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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