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8일 오후 3시에 “마을활동, 공공서비스와 공공가치의 공동생산”의 주제로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전국의 마을 활동가들 60명이 참여한 이번 컨퍼런스는 ‘사회혁신한마당 씬(SINN)@대전’행사의 주제인 ‘도시의 전환:도시의 주인은 누구인가?’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으며, 마을활동을 통한 도시의 전환에 대해 논의했다.
대전대학교 곽현근 교수의 “마을활동, 공공서비스의 공동생산”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대전마을활동가포럼 양금화 대표의 “마을미디어, 관저마을신문”사례 ▲신성동 마실대표 박현선 마을활동가의 “신성동 주막어린이공원”마을계획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곽현근 교수는 “공동생산이란 시민이 서비스의 수혜자에서 생산자로 변화되어 공공부문과 시민이 서로의 자산과 자원을 활용하여 새로운 공공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대전시는 천여 개의 공동체 경험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토대로 공동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속가능한 마을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2021년 골목형 공동체마을계획 수립사업’을 금년 26개에서 50여 개 마을로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