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8일 일선 행정 소통을 위해 개최하는 면?동장회의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전 면?동의 일선 행정 공유와 코로나19 관련 당부사항을 전달하는 행정업무는 이어가되, 감염 확산은 차단키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이 날 변광용 거제시장과 면?동장 등은 각자의 사무실에서 영상회의 시스템에 접속해 18개 면?동 여론 및 코로나19 지역 흐름을 공유하고, 65세 이상 어르신 및 건강취약계층의 마스크 배부 협조,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따른 시민 홍보 적극 협조 등 현안사항을 당부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면?동장들이 오늘 들려주신 지역 이야기가 곧 거제시의 이야기”라며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적극 위로하면서 주민의 이야기에 항상 귀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거제시는 이번 영상회의 시스템을 각종 회의와 교육 등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