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는 아이·교사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열린어린이집 5개소를 추가로 신규 선정했다.
앞서 10월에 26개소를 선정한 데 이어, 지난 11월 추가 모집을 통하여 5개소를 선정, 올해 열린어린이집은 총 31개소로,
관내 어린이집 365개소 중 78개소가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보건복지부가 권고하는 지자체별 열린어린이집 선정 20%를 초과한 21.4%를 달성했다.
열린어린이집은 물리적 공간 개방성과 함께 보육프로그램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이며, 아동학대 근절대책으로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선정 시 향후 1년간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선정 및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 부여, 실태 점검조사 및 부모 모니터링 점검 제외, 보조교사 우선지원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열린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선정·운영하여 어린이집 운영의 자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