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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결혼이주여성 강사의 생생한 눈높이 교육으로 호평!


장흥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관내 취학 전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0년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하였다.

전라남도와 장흥군의 지원을 받아 성장기부터 다문화를 편견없이 수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 통합에 대한 인식의 기초를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다문화이해교육”은 강사 양성교육을 수료한 결혼이주여성 (중국, 필리핀)이 9월~12월까지 관내 7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100회차,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에서 25회차를 진행하였다.

교육 내용은 강사의 본국 문화소개, 전통의상 입어보기, 전통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유·아동기의 눈높이에 맞는 생생한 체험 교육이 되었다는 현장 관계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다른 나라의 의상을 입어보고 전통놀이도 직접 체험해 보면서 다른 나라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혜영 센터장은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은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가치관에 대한 교육으로 유·아동기 성장기부터 다문화이해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가짐으로써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다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지속적으로 인식개선 활동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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