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는 지난 7일 김제시 농기계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제시 농기계 기업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박준배 김제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다양한 시책과 기업지원정책에 대한 안내 및 현장에서 느낀 각종 경영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본부(본부장 최영)는 2021년 뿌리·농기계 기술지원사업 추진방향에 설명하고 기업인에게 신기술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그동안 김제시는 기업들의 어려움 해소를 위하여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차보전사업, 사업장 환경개선사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 사업 및 관내 생산제품 우선구매 정책, 고용유지 지원사업 등을 시행하여 기업인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 기업체는 “김제시 아낌없는 지원해주는 것에 감사한다.”면서 “우리 기업체들이 농기계 R&D사업에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시험·인증할 수 있는 단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준배 시장은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를 구축 진행 중이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도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인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김제시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