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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0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진천군이 ‘2020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활근로 △자산형성 지원사업 △자활기금 집행 △자활사업 운영 등 4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광판, 언론, SNS 등을 활용해 자산형성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며 자활기금 운용을 확대해 자활 참여자에 대한 교육과 자활기업의 기능보강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진천지역자활센터와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지속적으로 자활사업 참여 대상자를 발굴했으며 자활사업 참여자의 탈수급 기반 마련에도 최선을 다했다.

특히 진천지역자활센터가 2019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6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데 큰 기여를 했고 저소득 청년들에게 창업 또는 취업의 기회를 넓히고자 충북 최초로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청년카페 호시절)을 개소해 맞춤형 자립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 장기화로 자활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자립과 자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활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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