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립도서관에서 새벽까지 비대면 도서 대출이 가능해졌다.
증평군립도서관이 8일부터 밤에도 책을 빌려갈 수 있는‘새벽 안심도서대출’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서 새벽안심도서 대출은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 전화로 도서대출 예약을 하고 당일 오후 6시에서 다음날 오전 9시 사이에 도서를 찾아가는 서비스이다.
전화로 도서대출 예약을 하고 사물함 번호와 비밀번호를 문자로 받아 도서관 정문 사물함에서 책을 찾아가면 된다.
또한, 증평군립도서관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도서관이 임시휴관에 들어감에 따라 도서대출을 위한‘북 테이크 아웃’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북 테이크 아웃’은 도서를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후 다음날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두 서비스 모두 대출기한은 14일이고 1인 3권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도서 예약을 할 수 있다.
증평군립도서관 관계자는“코로나19로 인해 늦은 시간에 도서대출이 힘들었던 직장인들이 보다 쉽게 도서를 대출하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