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28일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8기 블루문’은 1차 지역 봉사활동으로 대구 동구에 위치한 ‘한나네 보호소’를 방문해 유기견 봉사활동 ‘사랑스럽개~ 행복하개’를 진행했다.
‘사랑스럽개~ 행복하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유기견 보호소의 봉사 손길이 모자란 상황 속에서 나날이 길가에 버려지는 동물들에 대한 문제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편, 청소년운영위원회 블루문이 방문한 ‘한나네 보호소’는 지난 2003년 설립되어 300여 마리의 유기견을 보호하고 있으며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운영되고 있다.
블루문은 후원자들이 보내준 물품을 견사 안으로 옮긴 후 유기견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동물들의 상태를 살피고 상처를 보듬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블루문 활동분과 김예서 학생은 “이렇게 예쁘고 착한 동물들을 길가에 버리는 사람들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유기견보호소에 봉사활동을 자주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블루문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 4조에 따라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및 각종 프로그램 등을 자문, 평가하도록 함으로써 청소년이 시설의 주인이 되도록 마련된 제도적 참여기구로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청소년들이 이번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서 생명의 소중함을 좀 더 깊이 깨우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