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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노인복지관‘어르신 우선 주차구역’마련

노인복지관 찾는 어르신 배려위해 노인전용 주차공간 5면 조성

남해군노인복지관은 노인복지관을 찾는 고령운전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노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남해군노인복지관내 주차면 71면 중 5면을 ‘어르신 우선 주차구역’으로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노인복지관 주차장에 조성된 어르신 우선 주차구역은 일반 주차구역보다 가로 길이가 55Cm 더 넓게 조성되어 어르신들이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수 있다.

정춘엽 노인복지관장(남해군 주민복지과장)은 “남해군이 올해 WHO(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로 지정된 만큼 어르신들을 위한 좋은 시책들을 계속 발굴중에 있다”며 “그 중 하나가 ‘어르신 우선 주차구역’으로 노인복지관 내 최초 조성을 계기로 군내 전 공공기관이 초고령화사회, 고령자 전용 주차공간을 마련하여 어르신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에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율을 줄이고자 올해 처음으로 ‘고령운전자 알림 스티커’를 제작하여 배부한 바 있으며 내년에는 고령운전자 알림스티커와 연계하여 어르신 우선 주차구역을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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