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지난 7일 오후 하나로마트 로데오점(천호)에 조성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숍인숍 판매대인 ‘가치사숍’을 둘러봤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생활 속 사회적경제 마켓인 ‘가치사숍’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부담 완화와 판로 확대를 돕고, 주민 접근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내 대형유통업체, 공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포용적 지역 성장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치사숍은 강동구가 강농농협,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와 각각 체결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 상생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조성한 홍보 겸 판매대다. 하나로마트 4개소(천호, 암사, 명일, 둔촌)에서 가게 안의 또 다른 가게인 숍인숍 형태로 상설 운영한다.
사회적경제기업, 엔젤공방 등 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 8곳이 참여하며 액세서리, 가죽제품, 나무도마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