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최근 남부면 저구리 70번지(면사무소계단) 일원과 아주동 320-32번지(아주초등학교 통화로) 일원의 색채환경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고용노동부의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남부면의 낙후된 공간(약1,390㎡)과 아주초등학교 통학로 구간(약440㎡)을 실직한 조선소 도장공들과 예술인들의 솜씨로 새롭게 정비했다.
시는 2016년부터 색채를 통해 낙후된 공간을 재정비하는 ‘마을 색채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해왔고, 이번 사업을 통하여 총 20개소의 낙후되고 침체된 공간을 활력있는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신중년 전문직 퇴직자들의 지역사회 역할강화와 소득보전을 도울수 있도록 ‘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공모에 응모하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도시경관을 창출하고 활력있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형성할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