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밀양 로타리 클럽(회장 윤상득)과 느티나무장애인부모회는 6일 밀양시 산외면 박산마을에 거주하는 저소득계층 백*종(남 58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새밀양로타리클럽, 느티나무장애인부모회, 장애인가족 지원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욕실 공사와 노후 전기배선 정비, 담벼락 페인트 칠등의 집수리를 하고 집안 소독과 정리를 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정리된 집을 보고 내 마음도 깨끗해짐을 느꼈다”며, “대상자 가족이 추운 겨울에 조금이라도 건강한 생활환경 속에서 지낼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민병술 산외면장은 “추운 겨울임에도 어렵고 힘든 일에 앞장 서준 새밀양 로타리 클럽과 장애인 기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산외면 복지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